박태근 치협회장, 경희대 치과병원 방문
상태바
박태근 치협회장, 경희대 치과병원 방문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09.23 11: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박태근 회장-황의환 병원장
(왼쪽부터) 박태근 회장-황의환 병원장

박태근 치과의사협회장은 지난 15일, 경희대학교 치과대학과 치과병원을 방문해 비급여 관련 문제와 올해 첫 시행 중인 치과의사 국가시험 실기시험, 치의학교육평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한치과병원협회 회장을 역임 중인 황의환 병원장은 치과병원의 경영상 어려움과 코로나19로 인한 고충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코로나19와 관련한 손실보상에서 치과병원이 소외된 현실에 대해 안타깝다는 의견을 전했다.

황의환 병원장은 “당선을 축하한다. 올바르고 공정하게 회무를 이끌어 나가시리라 믿는다. 치과병원이나 개원의나 결국 다 치과의사다.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가 최대한 협조해 나가자”고 말했다.

박태근 협회장도 “항상 일선에서 국민과 치과계를 위해 힘써주시는 치과병원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보조를 맞춰 나가자”고 화답했다.

박태근 협회장은 정종혁 경희치대 학장을 만나 치의학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종혁 학장은 “치평원이 대학 평가기준을 정하고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학교들과 소통하며 평가를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 국시 실기시험과 관련한 논의에서도 정 학장은 “본과 2학년부터 거치는 임상 실습과 치평원에서 평가하는 부분을 4학년 때 다시 평가한다는 것에 대해 일각에서 여러 얘기가 나오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박태근 협회장은 “마네킹으로 평가하는 결과평가 부분에 대해서는 방문했던 여러 학교에서 의견을 주고 있다”며 “해당 사안을 보다 자세히 파악하겠다”고 답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