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靑老 일자리’ 창출로 성공적 협력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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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원 ‘靑老 일자리’ 창출로 성공적 협력모델 구축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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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시니어클럽 「은빛재단사」 확장 이전 ‘응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이하 진흥원)이 지난해부터 사회적 가치창출 사업 일환으로 기획 추진한 ‘고령자 일자리’ 협력사업인 안성시니어클럽의「은빛재단사」가 확장 오픈했다.

진흥원은 지난해 8월부터 고령친화제품 생산기업을 지역 시니어클럽과 연계, 고령자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靑老 일자리’ 창출 사업을 추진했다.

한국고령친화용품산업협회와 안성지역 소재 고령친화기업인 ㈜아시아엠이(대표 주성노)와 안성맞춤시니어클럽(관장 이종숙)이 공동으로 참여해 성공적인 고령자 일자리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

아시아엠이는 고령친화제품(자세변환용품 등) 생산을 위한 재단과 봉제 작업을 의뢰하고, 안성맞춤시니어클럽 작업장에서 숙련된 기술의 재단사 어르신들이 작업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작업 완성도가 높아 올해부터 품목 추가와 발주 물량이 증가, 8명의 숙련 인력이 추가 투입돼 총 16명의 「은빛재단사」가 창출됐다.

「은빛재단사」는 그동안 안성맞춤시니어클럽내 약 10평 넘짓한 작업장에서 8명의 어르신이 봉제작업을 했으나, 이번 확장 개업에 안성시의 지원으로 봉제 및 재단 장비를 확충하고 총 16명의 은빛재단사들이 활동한다.

진흥원은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의 COVID-19 감염 방지와 안전한 작업 지원을 위해 안성맞춤시니어클럽에 마스크, 소독제 등 위생․안전용품을 지원,「은빛재단사」를 응원했다.

또 고령친화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참여 수요와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등 ‘靑老’ 인력의 연결을 위해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홈페이지(www.khidi.or.kr/esenior) 내 ‘靑老 일자리’ 창출 지원 페이지를 개설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령친화기업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진흥원 관계자는 “고령자 일자리 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안성시니어클럽의「은빛재단사」는 고령자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라며 “숙련된 기술을 지닌 어르신들의 자긍심 고취와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고령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지자체 등의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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