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방역 전환 시 자가 치료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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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방역 전환 시 자가 치료제 필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9.1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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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위원장·진흥원장, 유나이티드제약 생산 공장 방문해 논의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올해 말 ‘위드 코로나’ 전환 실시 여부를 검토하는 가운데 관계자들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기업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민석)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 일행은 지난 10일,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생산 시설이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 세종2공장을 방문했다.

김민석 국회보건복지위원장과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회사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했다.

현장에 참석한 한국유나이티드제약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전환 단계에서 꼭 필요한 것은 자가 치료가 가능한 코로나19 치료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흡입 치료제는 간편한 작동 방법으로 흡입기를 처음 사용하는 환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염증이 생긴 폐에 약물이 직접 닿는 방식으로 효과는 극대화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했다”고 전했다.

양 기관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코로나19 흡입 치료제 개발 진행 상황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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