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 품질경영 최우수 기업 대외적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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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품질경영 최우수 기업 대외적 입증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09.15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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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 3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삼진제약 프리텍트 분임조
삼진제약 프리텍트 분임조

삼진제약(대표 장홍순, 최용주)이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금상)을 수상했다. 삼진제약은 이 대회에서 3연속 수상기록을 세우며 명실공히 품질경영 분야에 있어 최우수 기업 가치를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과 울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자주적인 활동으로 현장 문제를 개선, 혁신적인 품질 업무 향상에 기여하는 우수 분임조를 발굴 및 육성,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전국 발표 대회다.

전국 17개 시·도 지역 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88개 우수 품질분임조가 참가했으며 삼진제약은 올해 6월 실시한 경기도 품질경영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참여했다.

이번 대회에서 삼진제약 향남공장 ‘프리텍트’분임조는 ‘기송관 시스템’을 통한 검체 이송 시간 단축’을 주제로, 1년여 간의 개발 기간을 거쳐 국내 제약사 최초로 효율적인 검체 이송 체계구축 도입과정을 발표했다.

‘기송관(공압 수송관)’은 캡슐에 담은 전달 물질 등을 파이프 관내 압축 공기를 이용하여 상대방에게 신속하게 보내거나 받을 수 있는 설비 시스템을 통칭한다. 현재 대형마트 또는 병원 등에서 현금, 임상 시료 등을 효율적으로 전달 및 관리에 활용되지만 까다로운 GMP 규정 등으로 인해 국내 제약사 도입 사례는 없었다.

삼진제약 향남공장 ‘프리텍트’ 분임조는 ‘기송관’ 구축 등의 선행 연구를 고찰, 시스템 적용을 위해 교차 오염 및 검체 파손 방지 등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개선활동을 수행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도입된 시스템은 신속한 검체 전달을 통한 업무 효율성 증대를 가져왔으며, 더불어 비대면 이송 시스템 구축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삼진제약 향남공장 분임조 명칭인 ‘프리텍트’는 “코로나 시대에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품질 경쟁력을 추구한다”는 뜻으로, 지난 분임조인 2019년 ‘알확행’, 2020년 ‘업글삼진’에 이어 3년 연속 삼진제약의 우수한 품질경영 시스템과 경쟁력을 대외에 알리는 바통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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