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가 혼합백신 ‘헥사심’ 첫 이벤트 성공적
상태바

6가 혼합백신 ‘헥사심’ 첫 이벤트 성공적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9.01 11: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1회 심(xim)쿵 아기모델 6명 선발...2주간 응모자수 2360명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파스칼로빈)의 영아 6가 혼합백신 ‘헥사심프리필드시린지주(이하 헥사심)’의 첫 이벤트 제1회 심(xim)쿵 아기모델 선발대회가 성료됐다.

지난 8월 9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된 선발대회는 접수 종료 22일, 최종 응모자 수는 총 2360명을 기록했다. 특히 홈페이지내 총 12만6983개의 ‘좋아요’수가 집계되는 등 첫 이벤트에도 엄마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종 선발된 전국 6대 지역 아기모델은 김민채(제주, 심쿵깜찍이상), 김이룬(강원, 심쿵애교볼상), 노시윤(충청, 심쿵포즈상), 문유나(경상, 심쿵귀요미상), 이로운(서울/경기, 심쿵눈빛상), 조서원(전라, 심쿵방긋상) 이다.(이름 가나다순)

6명의 아기는 헥사심 홈페이지(https://pentaxim.co.kr/hexaxim/) 내 집계된 지역별 ‘좋아요’ 투표수와 내부 심사 등을 통해 모델 적정성, 내용 부합성, 홍보 적극성 등의 기준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전국 각 지역에서 헥사심을 대표하는 공식 브로슈어 모델로 활동한다.

한편, 헥사심은 국내 유일의 6가 혼합백신으로, 기존 5가 혼합백신에 B형 간염 질환을 추가로 예방해 영아 기초접종에 해당하는 6가지 감염질환인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b형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Hib)에 의해 발생하는 침습성 질환을 예방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