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증진개발원, 주민건강센터 전국 설치 현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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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증진개발원, 주민건강센터 전국 설치 현황 공개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7.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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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직무대행 강재헌)은 16일, 우리동네 주민건강센터 위치와 사업을 확인할 수 있는 리플릿을 제작, 배포했다.

주민건강센터는 기존 보건소만으로는 지역주민 건강증진 수요 충족에 한계가 있어 도입됐다. 정부는 소생활권 중심의 주민 맞춤형 건강증진을 위한 인프라 확충을 국정과제로 ‘22년까지 주민건강센터 250개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민건강센터는 156개가 확충,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의 건강증진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6월까지 전국에 156개소가 개소, 이는 시군구 기준 104개 지역에 확충됐다. 시군구당 1개소씩 총 250개소를 목표로 추진 중이며, 현재 목표 대비 41.6%의 확충률을 보이고 있다.

시도별 확충률은 광주/세종/제주(100%), 인천(70%), 강원(66.7%), 충남(62.5%) 순으로 나타났다. ‘21년 6월말 기준, 확충된 156개소 중 83개소가 운영 중이며, 73개소는 설계 또는 공사 중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행동반경이 축소, 하이퍼로컬(hyperlocal) 즉, 소생활권 중심 네트워킹이 강화되는 상황 속에서 주민건강센터의 활성화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재헌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 직무대행은 “주민건강센터 설치현황 공개는 우리 원의 핵심가치(신뢰, 협력, 성과, 혁신)를 바탕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첫걸음으로 더욱 의미가 있다. 향후, 국민들 가까이에서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주민건강센터를 확산하도록 정부연계 협력 모델을 개발하고 다양한 기술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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