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더마코리아, 최신 미용 성형 시술 트렌드·치료법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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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더마코리아, 최신 미용 성형 시술 트렌드·치료법 공유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6.14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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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 주제로 나흘간 게인 코리아 2021 심포지엄
‘GAIN Korea 2021’에 참여한 의료진
‘GAIN Korea 2021’에 참여한 의료진

갈더마코리아(대표 김연희)는 지난 7~10일, 네트워크 심포지엄 ‘게인 코리아 2021(Galderma Aesthetic Injector Network, 이하 GAIN Korea 2021)’을 열고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First Impressions Through Generations)을 주제로 에스테틱 트렌드 및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의료진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샘스킨 성형외과 홍기웅 원장과 별 성형외과 백형익 원장, 10명의 갈더마 멘토 트레이너들이 연자로 참여해 라이브 시술 시연(Live injection) 생중계를 통한 최신 미용 성형 시술의 트렌드와 치료법 등을 선보였다.

‘세대별 호감 가는 첫인상’을 주제로한 심포지엄은 ▲매끄러운 피부결 만들기(THE GLOW) ▲호감이 가는 상안면 만들기(THE LOOK) ▲조화로운 얼굴라인 만들기(THE PROFILE) ▲입가 주름 개선 및 매력적인 입술 만들기(THE SMILE) 등 총 4개의 세션으로 구성, 진행됐다.

이 주제는 갈더마코리아가 지난 2월 전국 20~69세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첫인상 인식조사 결과’를 통해 연령별 선호하는 첫인상이 다르다는 결과에서 착안했다.

샘스킨성형외과의원 홍기웅 원장은 “세대별로 호감 가는 첫인상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춰 보다 세분화된 시술과 미용학적인 접근법이 필요하다”며 “이번 GAIN 심포지엄에서는 레스틸렌, 스컬트라 등 폭넓은 갈더마의 에스테틱 포트폴리오를 통해 다양해진 환자들의 요구에 맞춘 에스테틱 시술 노하우를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에스테틱 심포지엄에서는 크로마키 기법을 도입했다. 가상 스튜디오(Gain Korea 2021 Virtual Studio)를 구축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시술 교육을 진행,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포지엄의 참여 몰입도 향상과 질적 개선을 도모했다.

갈더마코리아 에스테틱 사업부 이재혁 전무는 “GAIN은 국내외 에스테틱 전문가를 트레이너로 초청해 라이브 시연과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교육 심포지엄으로, 현재까지 16개국 6000여 명이 넘는 국내외 의료진이 참여해왔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개발뿐만 아니라 최신 제품 정보 및 학술·교육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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