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2021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 심의결과 공개
화이자 말단비대증치료제 ‘소마버트주’ 등을 포함한 5개 제품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9일, 2021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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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말단비대증치료제 ‘소마버트주’ 등을 포함한 5개 제품이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은 9일, 2021년 제3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결정신청 약제의 요양급여 적정성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