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머크, 암 환자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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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머크, 암 환자 지원 지속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4.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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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혈액암협회에 2년 연속 기부금 전달
(왼쪽부터) 자베드 알람 제너럴 매니저, 이철환 사무총장
(왼쪽부터) 자베드 알람 제너럴 매니저, 이철환 사무총장

머크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지난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들 기관은 지난해부터 암으로 투병 중인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협의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사)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되어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난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머크 타임 챌린지(Merck Time Challenge)’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머크 타임 챌린지는 대장암 전문의들이 머크의 의학정보 사이트인 원머크 아카데미에 접속해 퀴즈를 풀거나 콘텐츠를 시청하는 등 활동을 하면 씨앗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번 기부금은 대장암 전문의들이 모은 씨앗을 기부하고, 해당 금액만큼 회사에서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사)한국혈액암협회의 이철환 사무총장,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 제너럴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머크 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즈 헨더슨(Liz Henderson) 부사장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축사했다. 대부분의 머크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 제너럴 매니저는 “암 환자들을 위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한 대장암 전문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암 환자들의 건강한 삶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항암 신약을 국내에 신속하게,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스페셜티 케어 분야를 선도해갈 것”이라 전했다.

한편, 머크 그룹은 매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암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대장암, 두경부암 등 여러 암종의 치료제를 연구·개발해 전세계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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