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 서울성심병원장, JW중외박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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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 서울성심병원장, JW중외박애상 수상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4.0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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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료정책 발전에 공헌...9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서 시상식
이송 병원장
이송 병원장

이송 서울성심병원장이 제29회 JW중외박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JW중외박애상은 사회에서 박애정신을 구현하고 있는 의료인 발굴을 위해 JW중외제약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으로 제정한 상으로 올해 29회를 맞는다.

이송 병원장은 ‘진료 현장에서 미래의 의료인을 육성해야 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도심형 거점병원이자 교육수련병원으로서 서울성심병원을 건립하고 후학양성과 지역 의료에 헌신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성심병원은 연간 외래환자 10만 명에 이르는 진료실적으로 지역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진 정형외과 전문 종합병원이다.

이송 병원장은 1991년부터 현재까지 서울성심병원장으로 역임하며 병원경영에 충실하면서도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1700여 건에 이르는 수지재접합수술과 2만 건이 넘는 인공슬관절 수술을 성공적으로 집도, 많은 환자들을 치료했다. 기독교적인 신앙심을 바탕으로 의료봉사와 사회공헌사업에도 앞장섰다.

이송 병원장은 후진양성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였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직을 맡으며 100편 이상의 의학논문을 발표하여 학문 발전을 도모했으며, 동시에 여러 장학회 이사와 이사장을 맡으며 후학들의 연구를 지원했다.

JW중외박애상과 함께 수여되는 JW중외봉사상은 조재연 혜민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부장과 광주기독병원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9일 오후 3시 30분 용산구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방역 수칙 준수 아래 최소한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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