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암환자 돕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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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환자 돕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지원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1.04.0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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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6~27일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창업 역량 강화 교육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고양시(시장 이재준)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4회에 걸쳐 직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암환자 돌봄 및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국립암센터는 2018년 8월 고양시와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암환자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암환자를 위한 서비스와 재화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지원해왔다.

이번 아카데미는 직원과 시민이 함께 암환자의 돌봄과 사회복귀 영역에서 서비스 공급을 목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과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세부적으로 △사회적경제 및 마을기업의 이해 △사회적기업의 인증 및 정관작성 △협동조합 운영원리 및 운영사례 △협동조합 설립절차 및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 인·허가 등의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한다.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암환자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돌봄과 사회복귀 서비스를 공급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지속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고양시와 협력해 암환자들에게 도움이 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인프라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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