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내년 6월 입주 신축회관에 공제조합 공간 제공
상태바
의협, 내년 6월 입주 신축회관에 공제조합 공간 제공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04.06 10: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업무협약 맺고 회원 위한 각종 사업 함께 추진 다짐
(왼쪽부터) 최대집 회장-방상혁 이사장
(왼쪽부터) 최대집 회장-방상혁 이사장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와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이사장 방상혁)은 이촌동 신축회관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을 위한 각종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의협과 공제조합은 내년 6월 예정된 이촌동 신축회관 입주를 원칙으로, 의협이 제공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공제조합이 필요로 하는 공간을 제공키로 했다. 구체적인 실무 협의는 향후 진행하기로 했다.

최대집 회장은 “내년 역사적인 이촌동 신축회관의 입주를 앞두고 의료배상공제조합과 협약식을 갖게 되어 뜻 깊다”면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어 의협과 공제조합이 나란히 새 회관에 입주하길 원한다. 회원을 위한 협회와 조합으로 거듭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방상혁 이사장은 “의료계 전체가 어려운 가운데 이촌동 신축회관에 양 기관이 함께 입주해, 회원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함께 추진할 수 있게 되길 기원한다”며 “그동안 고생해오신 회관신축추진위원회 박홍준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17년 제69차 정기대의원총회 의결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대한의사협회 이촌동 회관 신축사업은 지난해 철거 및 착공 등의 공정을 거쳐 현재 굴토공사 및 지하 터파기 공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의협에서 최대집 회장,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 박종혁 총무이사가 참석했으며, 의료배상공제조합에서는 방상혁 이사장, 고광송 대의원회 의장, 김재왕 회관이전준비위원회 위원장, 백경우 공제이사 등이 참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