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 사장 승진
상태바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 사장 승진
  • 박진옥 기자
  • 승인 2021.04.02 09: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직 확대 개편 및 임원 인사...성장 전략 본격 실행
안재용 사장
안재용 사장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대표는 1일, 사장으로 승진했다.

안재용 사장은 2018년 7월 SK바이오사이언스 출범과 함께 대표로 취임, 회사의 사업구조 혁신과 글로벌사업 확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소 열린 소통을 강조해 온 안재용 사장은 특유의 리더십으로 임직원의 역량과 화합을 이끌어 취임 후 매년 최대 경영실적을 갱신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라는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기존 사업의 고도화와 적극적인 신사업 개발을 추진, SK바이오사이언스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향후 안재용 사장의 리더십 아래 코로나19 백신의 자체 개발과 위탁생산을 성공적으로 완수함으로써 백신 주권 확보와 기업가치 증대를 동시에 이룰 계획이다.

또 차세대 폐렴구균 백신을 비롯한 기존 연구개발 활동을 가속화하고 mRNA 백신 등 새로운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글로벌 백신·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는 한편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SK바이오사이언스는 IPO 이후의 본격적인 성장 전략 실행을 위해 조직을 확대 개편했다.

현재 진행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자체 개발과 위탁생산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이를 기반으로 신사업의 기회를 적극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R&D, 생산, 품질 등에 걸쳐 조직 확대 및 신설이 이뤄졌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판교 연구소에는 차세대 백신 개발 및 mRNA 백신 등 플랫폼 확장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할 바이오3실이 신설됐다. 백신공장인 안동 L하우스는 증가하는 생산량에 대비해 설비 가동을 안정화하고 향후 국내외 증설을 준비하기 위해 △원액생산실 △완제생산실 △운영지원실 △기술지원실로 조직이 확대됐다.

안동 L하우스에는 CMO 및 CDMO 사업의 수행과 제품 수출 등을 위한 글로벌 품질관리체계를 강화할 QA실과 QC실도 추가로 신설됐다.

아울러 조직 확대에 따라 임원 △박용욱 바이오1실장 △이수진 바이오2실장 △신진환 바이오3실장 △이대현 원액생산실장 △진병관 완제생산실장 △박종구 기술지원실장 △배창민 QA실장 △금도승 특허실장 △이상목 전략기획실장 등 9명의 신규 인사도 진행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