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최근 음주폐해예방을 위한 새로운 '절주 공익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혼술, 홈술 등 '술과 거리두기'하고, 그 자리를 혼쿡, 혼팜, 혼플, 홈트 등 일상의 즐거움으로 채우자는 내용을 담았다.
코로나 시대, 음주 폐해 예방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약 8년 만에 송출하는 이번 광고는 오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지상파 및 케이블,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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