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코로나치료 후보물질 임상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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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코로나치료 후보물질 임상 가속화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1.02.16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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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트로퀴노놀 임상 2상 국가 및 임상시험센터 확대
한국비엔씨 세종공장
한국비엔씨 세종공장

한국비엔씨는 코로나치료 후보물질인 안트로퀴노놀의 임상 2상 시험을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로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비엔씨는 최근 대만 골든바이오텍사와의 미팅을 통해 현재 미국 임상시험센터에서 진행 중인 안트로퀴노놀의 2상 시험 국가에 미국, 페루, 아르헨티나를 추가하고 임상시험센터도 17개로 확대하는 등 임상시험을 가속화하기로 했다. 임상시험센터 추가는 미국 FDA로부터 변경승인을 받은 상태다.

한국비엔씨는 3월까지 80명에 대한 투약을 완료하고 4월 결과를 확인할 예정이다. 6월까지 모든 피험자에 대한 투약을 완료하고 임상 2상 결과 보고서를 기반으로 가능한 최단기일 내에 미 FDA에 긴급사용 승인신청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비엔씨는 안트로퀴노놀의 임상시험 DMC(외부독립심사위원회)의 검토 결과, 피험자 20명에 대한 안전성 및 효과를 확인하고 임상 지속 권고를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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