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오민 마이크로톡신 캠페인 전개...올바른 정보 확산
멀츠 에스테틱스(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이달부터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일반명 인코보툴리눔 독소 A형)의 마이크로톡신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20~30대들의 피부결, 탄력 개선을 위한 시술 선호도가 증가함에 따라 그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옵션으로 순수톡신 마이크로에디션을 소개하고, 순수톡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확산하기 위한 마케팅 캠페인이다.
지난 2017년 1월부터 2019월 12월까지 SOCIALmetricsTM에서 분석한 소셜빅데이터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20-30대 밀레니얼 세대들의 주된 피부 고민이 피부톤과 결(29.1%), 트러블(29.0%), 탄력(13.7%), 주름(13.6%) 순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런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쁘띠 성형’으로 불리는 미용 시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특히 시술 시간이 짧고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보툴리눔 톡신’은 젊은 층에서 선호도가 높은 편으로, 최근 5년간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술 경험자 중 19세~34세의 비중이 87% 증가했다.
제오민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툴리눔 톡신 시술 트렌드와 밀레니얼 세대의 니즈에 부합하는 세계 최초의 순수톡신으로서 이미 검증된 이마, 미간, 눈가의 주름 개선 효과 외에 모공 축소와 피지 조절 효과가 발표된 최신 데이터를 의료전문가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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