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 ‘울쎄라’ 프리미엄 리프팅 새 기준 제시
상태바

멀츠 ‘울쎄라’ 프리미엄 리프팅 새 기준 제시

  • 김정우 기자
  • 승인 2020.07.08 15: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0년 브랜드 뮤즈 이민정의 ‘처음부터 울쎄라’ TV 광고 공개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는 8일부터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Ulthera)의 차별화된 리프팅 효과를 알리는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을 진행한다.

‘처음부터 울쎄라’ 캠페인은 최근 리프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강한 리프팅 효과를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리프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멀츠는 캠페인 브랜드 뮤즈로 배우 이민정을 선정하고 TV광고를 시작, 강한 리프팅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에게 프리미엄 리프팅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울쎄라는 미국 FDA 승인을 받아, 전 세계 150만 이상의 시술 건수를 기록한 오리지널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시술”이라며 “피부 속 콜라겐을 재생해 피부를 리모델링하고 주름 개선 효과가 있으며,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음파 영상 기술 딥씨(DeepSee)를 통해 정확하고 정밀한 에너지 전달이 가능, 단 1회 시술만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시술 결과를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유수연 대표는 “이번 캠페인은 강한 리프팅 효과를 원한다면, 효과와 안전성을 겸비한 울쎄라를 처음부터 선택해야 한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며 “프리미엄 초음파 리프팅 기기의 시초라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울쎄라의 새로운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하게 효과적인 시술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