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좀 아는 내 편+타이레놀’ 주제로 몸과 마음 함께 케어 컨셉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브랜드의 2020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1일 선보였다.
신규 광고는 배우 한예리를 중심으로, 서현철(직장 상사 역) 및 최윤라(동료 역) 배우가 등장해 호흡을 맞춘다. 업무 등으로 두통 증상을 겪는 직장인으로 분한 메인 모델 한예리가, 뭘 좀 아는 내 편인 동료의 관심 속에 ‘나만의 두통약, 타이레놀’을 복용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함께 케어 받는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광고는 TV 및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이달부터 송출된다. 이와 함께, 타이레놀 패밀리 각 제품의 특장점을 6~15초 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범퍼 광고 영상도 TV 및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등을 통해 온에어 중이다.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광범위한 연구를 통해 안전성 및 유효성을 입증한 의약품 성분으로 위장장애 부담이 적어 공복 상태의 빈속에도 복용이 가능하다. 성인은 ‘타이레놀정 500mg’ 복용 후 15분만에 빠른 진통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한 번에 1~2정씩(1일 최대 8정)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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