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즐기고·느끼는 ‘바이오코리아 2020’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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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즐기고·느끼는 ‘바이오코리아 2020’ 18일 개막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0.05.1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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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6일간 온라인 개최...30여개국 50여개사 24시간 참여 가능
권덕철 원장
권덕철 원장

“보고, 즐기고, 느끼는” 바이오코리아 2020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온라인으로 열린다.

'바이오코리아 2020' 프로그램은 크게 △컨퍼런스 △비즈니스포럼 △전시회 △인베스트페어 △잡페어 등으로 구성, 총 24개 세션에서 90여명의 연사가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를 주제로 특별 세션을 마련, 진단키트부터 치료제·백신 개발, 글로벌 협력사례 등을 공유해 향후 대응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은 14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바이오코리아 2020' 행사 주요 내용을 알리는 한편 가상 전시회 시연을 선보였다.

권덕철 원장은 “올해로 15회를 맞은 바이오코리아는 국가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산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및 국제거래 및 교류 증진을 통해 대한민국 보건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려왔다”면서 “올해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로 기존 오프라인 행사를 온라인으로 전환돼 진행되며 각 나라의 시차를 감안해 24시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초로 시도되는 온라인 행사로 실무적인 어려움은 많았지만 그동안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하지 않았던 미국, 호주, 이탈리아 등의 국가들이 참여를 신청하면서 올해는 30여개국 50여개 기업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컨퍼런스는 △알츠하이머 △항체 △백신 △재생의료 △미래기술 △환자건강 데이터 △인공지능(AI) △기술 라이센싱 △바이오 지식재산 △화장품 △제약 △의료기기를 주제로 화상 발표가 진행되며, 비즈니스포럼은 온라인 파트너링 시스템을 이용한 사전 스케줄링 및 화상 미팅을 통해 참가 기업과 기관 간 비즈니스, 연구협력 방안이 논의된다.

'가상전시'는 공간적 제약을 벗어난 가상 전시관 구축 및 기업 홍보부스 운영과 파트너링 시스템 연계를 통한 비즈니스 미팅이 추진된다. 400여개 기업이 기술·제품 전시에 참여한다.

인베스트페어는 온라인 기업설명회로 이어진다. 줄기세포/마이크로바이옴, 항암제, 헬스케어, 퇴행성 뇌질환 등 보건의료 8개 분야 총 24개 기업의 온라인 IR이 진행된다.

채용박람회 잡페어는 GC녹십자, SK케미칼, 휴온스그룹을 비롯해 동구바이오제약, 메디포럼제약, 등 제약기업과 메디포스트, 티움바이오, 압타바이오, 테라젠이텍스 등 바이오기업, 오스템임플란트, 루닛, 바이오니아 등 의료기기 3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정규직 200여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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