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연매출 1조원 달성...900원 현금배당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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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연매출 1조원 달성...900원 현금배당 의결
  • 나정란 기자
  • 승인 2020.03.20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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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746억원 영업이익 보고

종근당이 지난해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0일 오전 9시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제7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19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1조793억원, 영업이익 746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또 액면가 대비 36%인 주당 9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김영주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에는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딜라트렌, 이모튼 등 기존 제품의 지속적인 성장과 케이캡 등 신제품의 약진으로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쟁력 있는 제품을 통해 매출을 견인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루고 혁신 신약 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종근당홀딩스도 이날 제6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가졌다. 종근당홀딩스는 2019년도 연결기준 매출액 7206억원, 영업이익 862억원의 실적을 보고했으며 액면가 대비 52%인 주당 130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키로 의결했다.

신규 임원 선임

◆ 종근당

사내이사 : 임종래(종근당 개발기획담당)

상근감사 : 김홍배(전 삼성증권 Retail전략담당 상무)

◆ 종근당홀딩스

사내이사 : 황상연(전 알리안츠 글로벌 인베스터스 주식운용본부장)

              구자민(종근당 경영기획담당)

사외이사 : 김춘순(순천향대학교 미래융합대학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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