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보리·민트·라벤더·블랙 총 4종 라인업 확대로 선택 폭 넓혀
JW생활건강은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 신규 색상 ‘블랙’을 출시했다.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는 천연 피톤치드를 미세입자로 발산하는 제품으로, 지난 2017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8만 개를 돌파해 높은 만족도와 재구매율을 유지하고 있다.
JW생활건강은 기존 실버 색상을 블랙으로 업그레이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피톤케어는 아이보리, 민트, 라벤더, 블랙 등 총 4종이다.
‘피톤케어’ 차량용 방향제는 전남 장흥의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 오일 카트리지를 사용한다. 공인시험기관을 통해 황색포도상구균, 폐렴간균, 대장균, 녹농균 등 4대 인체 유해균 99.9% 항균 효과를 검증받았다. 또 암모니아, 아세트산, 황화수소 99.9% 소취 효과로 차량뿐만 아니라 침실 또는 서재와 사무실, 주방 등 다양한 공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차량 컵홀더에 고정할 수 있는 크기로 제작됐으며 고체 형태의 친환경 바이오 소재 카트리지를 적용해 내화학성과 내열성도 높였다. 특히 범용적인 USB-C to C 타입 충전 기능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고 색상별 LED 무드등과 발향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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