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항악성종양제 '인라이타정' 현실 반영 급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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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항악성종양제 '인라이타정' 현실 반영 급여 개선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1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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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수입 신약 '아킨지오주‘ 급여 진입 성공...보령 ‘젤로다정’은 급여기준 확대

임상 현장에서 요청된 화이자제약의 항악성종양제 ‘인라이타정(엑시티닙)’의 비뇨기암(3건), 뇌종양(1건)에서의 건의사항이 모두 반영돼 급여 개선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지난 10일, 2024년 제5차 암질환심의위원회를 열고 임상현실 반영한 급여기준 개선 포함 ‘암환자에게 사용되는 약제에 대한 급여기준’을 심의, 결과를 공개했다.

심사평가원은 작년 12월, 의사협회와 병원협회 등 각 의학회로부터 개선건의 요청에 대해 항암제 ’Task Force Team’을 구성, 세부논의를 거친 후 위원회에서 지속 검토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라이타정’의 총 4항목에 대해 심의하고, 현장의 건의사항을 모두 받아들여 급여 개선키로 했다.

아울러, 위원회는 에이치케이이노엔의 수입 신약 '아킨지오주'에 대해 항암 화학요법제 초기 및 반복적 치료에 의해 유발되는 구역, 구토 예방요법으로 새롭게 급여기준을 설정했으며, 보령의 stage III(Dukes'C) 결장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젤로다정’도 Oxaliplatin 병용요법 후 단독요법이 가능하도록 급여 확대했다.

반면, 한국로슈의 재발성 또는 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 ‘컬럼비주’와 PD-L1 발현 비율이 종양세포(TC)의 50% 이상인 병기 II-IIIA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사용되는 ‘티쎈트릭주’의 급여 기준 설정 및 확대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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