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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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1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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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적 의사 누구나 참여...자유 주제로 9월 30일까지 접수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의사들의 따뜻하고 생생한 글을 통해 '인술(仁術)'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해온 보령이 9월 30일까지 ‘제20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2005년 '한국수필문학진흥회'와 보령이 제정한 상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대한민국 국적 의사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A4용지 2장 반~3장) 분량의 자유 주제 작품으로, 응모된 작품은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총 9편이 선정된다. 보령은 대상(1명), 금상(1명), 은상(2명), 동상(5명)의 수상자를 11월 중 홈페이지에 발표할 계획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특전도 제공된다.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 동상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학과 문학의 접목을 바탕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효과적으로 알려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19년간 16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으며, 2023년에는 신제일병원 박관석 원장의 <문득 그 향기가 그리운 날엔>이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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