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정부와 위기임산부 맞춤형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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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정부와 위기임산부 맞춤형 지원 나선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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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대한약사회 업무협약 체결...위기임산부 상담전화 홍보
(왼쪽부터) 최광훈 약사회장, 이기일 복지부1차관, 김용운 동아제약 상무
(왼쪽부터) 최광훈 약사회장, 이기일 복지부1차관, 김용운 동아제약 상무

동아제약이 정부·약사단체와 함께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출산·양육을 고민하는 위기임산부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한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9일, 대한약사회·동아제약과 ‘위기임산부 상담체계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오는 19일 위기임산부 상담 시행을 앞두고, 임산부가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되는 약국과 임신테스트기에서부터 상담 제도 이용을 위한 전화번호(1308)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위기임산부 상담체계와 홍보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대한약사회와 동아제약은 맞춤형 사회공헌을 통해 위기임산부 상담 지원 및 지역상담기관, 1308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등 상담체계 홍보를 지원한다.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은 “위기임산부가 두려움 없이 첫 전화를 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7월 19일부터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임산부들이 스스럼없이 첫 전화를 걸 수 있게 되고, 이 전화가 건강한 출산과 아동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협약을 통해 산전 관리에 취약한 위기임산부와 아동의 건강을 보호하고 국민 건강을 지키는 전문가 단체로서 임산부 건강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동아제약 김용운 상무는 “협약기관과 협력을 통해 위기 상황에 처한 임산부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전달하고 더 많은 산모와 아동의 소중한 생명이 보호받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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