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덱시드' 발매 10년...연간 처방액 196억 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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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 '덱시드' 발매 10년...연간 처방액 196억 원 달성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1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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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 의료진 초청 '드림 심포지엄' 열고 당뇨병 말초신경병증 치료 전략 공유
이제영 대표이사
이제영 대표이사

부광약품은 최근 당뇨병 말초신경병증 병인치료제 ‘덱시드’의 발매 10주년을 맞아 드림 심포지엄(Dexid, pRimary treatment for DPN, DREAM Symposium)을 열고 당뇨병 말초신경병증의 역학 및 진단, 덱시드를 이용한 병인 치료 전략 등을 공유했다.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의료진이 참석했다. 

부광약품이 2014년 발매한 알파리포산 제제의 개량신약 ‘덱시드’는 당뇨병 다발성신경염을 적응증으로,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진료지침에서도 권고되고 있는 대표적인 병인치료 전략으로 손꼽힌다.

 심포지엄에서는 당뇨병 말초 신경병증의 조기 진단에 대한 내용과 여러 가지 치료 옵션과 함께 덱시드의 주 성분인 알파리포산을 사용한 병인치료 전략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 의료진들은 “2형 당뇨병 환자로 진단 시 이미 신경병증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이 높고 유병기간이 길수록 신경병증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세심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부광약품 이제영 대표이사는 “덱시드는 부광약품이 자체 개발한 개량신약으로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았다. 특히 지난 10년간 꾸준한 임상 처방 경험을 통해 당뇨병 신경병증의 대표적인 병인 치료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덱시드는 발매한지 10년 차인 2023년에는 196억의 국내 처방실적(유비스트 기준)을 기록하였으며, 1998년 발매한 치옥타시드정과 2002년 발매한 치옥타시드HR정까지 포함하면 알파리포산 단일제로 2023년 354억의 국내 처방실적을 기록한 대표적인 당뇨병 말초신경병증 병인치료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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