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수협,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동남아 시장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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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동남아 시장 개척 지원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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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와 공동으로 7월 15~19일 베트남·캄보디아에 무역사절단 파견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류형선)는 KOTRA와 국내 의약품·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7월 15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캄보디아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무역사절단에는 건일제약, 다산제약, 대한약품공업, 비보존제약, 삼오제약, 알리코제약, 코아팜바이오, 코오롱제약 등 총 19개사가 참가한다. 무역사절단은 1:1 비즈니스 상담회, 한-베 미래 경제협력 포럼, 캄보디아 의료시장 동향 설명회 등을 진행하며, 현지 주요 바이어 및 보건의료분야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시장 정보 파악 및 협력 가능성을 모색한다.

파견 국가인 베트남과 캄보디아는 동남아 시장의 주요 국가로, 각 약 82억 달러, 4억 달러의 의약품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다. 베트남은 1억 명의 인구 시장, 의약품의 높은 수입 의존도, 1인당 소득 증가 등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며, 캄보디아 의약품 시장은 작은 규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로 의료 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에 힘입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류형선 의수협 회장은 “지속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국내 제약사의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략적 진출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며 “이번 무역사절단 파견을 통해 한국 의약품 및 의료기기 기업들이 동남아 시장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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