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ICN, 변화를 위한 리더십(LFC) 교육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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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협-ICN, 변화를 위한 리더십(LFC) 교육 "스타트"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08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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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리더십 역량 강화 목적 … 전 세계 70개국 참여

대한간호협회 KICN 간호리더십센터(KNA-ICN Center of Excellence for Nursing Leadership)에서 운영하는 ‘변화를 위한 리더십(LFC)’ 세 번째 교육프로그램이 오늘(8일)부터 12일까지, 또 내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대한간호협회와 국제간호협의회(ICN)가 공동주관하는 LFC 프로그램은 간호사 리더십 역량을 강화, 보건의료정책 결정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변화 주도를 목적으로 ICN이 직접 개발했다. 지난 1996년부터 진행, 전 세계 70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17년과 2023년 모두 두 차례 진행한 바 있다.

8일 시작된 ‘2024 ICN LFC 제3기 프로그램’ 워크숍Ⅰ에는 국내 간호대학 교수와 현장 중견 간호사 등 9개 병원 소속 간호사들이 참여했다.

탁영란 간협 회장은 환영사에서 “우수한 리더십은 조직의 성과를 높이고 효율적인 협업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모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글로벌 보건의료 이슈 및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조직 문화와 풍토, 건강한 근무환경 만들기 등을 논의한다”며 “전문 간호인으로서 각자의 위치에서 좋은 리더십을 발휘하고 능동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ICN 리더십센터 크리스틴 쿠레시(Kristine Qureshi) 박사도 실시간 영상 축사를 통해 ICN LFC 제3기 프로그램 개최를 축하했다.

제3기 워크숍Ⅰ에서는 신성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장(전 ICN 제3부회장)이 ‘리더의 역할’, ‘글로벌 보건현황’ 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 대한간호협회 차지영 국제위원장, 이순영 국제위원, 오미숙 국제위원, 동서대학교 간호대학 박정하 교수, 세브란스병원 김경선 진료협력팀장, 국회 이윤정 보좌관 등이 강연자로 참여한다.

한편, ICN LFC 제3기 프로그램 수료식이 열리는 내년 1월 10일에는 ICN LFC 이수증(Certificate)과 ICN LFC핀이 수여된다. 이수자에게는 차기 LFC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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