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클라레온 기술 전체 포트폴리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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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알콘, 클라레온 기술 전체 포트폴리오 완성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0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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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노안 교정용 인공수정체와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2종 동시 출시
클라레온 기술로 완성된 알콘의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

한국알콘은 최근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초점(EDOF)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비비티’와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2종(클라레온 토릭, 클라레온 비비티 토릭)을 출시, 단초점, 다초점, 연속초점, 난시 교정용까지 클라레온 전체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선명함(Clarity)과 지속(On)을 의미하는 클라레온은 빛 번짐과 후낭 혼탁 감소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된 알콘 고유의 엣지(Edge) 디자인을 통해 선명하고 깨끗한 시야를 제공한다. 클라레온 기술은 알콘의 인공수정체 포트폴리오에 모두 적용됐다.

비비티는 렌즈 표면에 웨이브프론트 쉐이빙(Wavefront Shaping, 파면 형성)을 이용한 엑스-웨이브 테크놀로지(X-WAVETM)를 적용해 끊김 없는 연속적인 시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비티는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삽입된 백내장 노안 교정용 연속 초점 인공수정체로, 한국, 호주, 영국, 미국 등 80여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만례 이상 삽입을 달성했다.

새롭게 출시된 클라레온 비비티는 초점 심도를 확장하여 끊김 없이 연속적인 시야 제공은 물론 빛 번짐, 눈부심 등과 같은 시력 장애 현상을 단초점 렌즈 수준으로 제공이 특징이다. 또, 원거리, 중간거리에서 우수한 시력 제공은 물론 생활형 근거리 시야까지 확보해 안경 의존도를 낮추었다.

실제 비비티 인공수정체 삽입을 받은 전 세계 환자 90%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비비티 수술을 받은 환자 94%가 밝은 빛에서 안경 없이 원거리 시야도 볼 수 있다고 응답했으며, 약 50%의 환자가 근거리 활동을 할 때 안경이 필요 없다고 응답했다. 또 후광, 눈부심, 빛 번짐의 발생률 모두 2% 이하로 시력 장애 증상이 거의 없었다고 응답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2022년 클라레온 팬옵틱스와 함께 출시된 클라레온 팬옵틱스 토릭에 이어 이번에 동시 출시된 2종의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 클라레온 토릭과 클라레온 비비티 토릭은 우수한 굴절 예측성과 회전 안정성이 특징이다. 난시를 교정해야 하는 의료진과 환자들은 단초점, 팬옵틱스, 비비티 제품의 난시 교정용 인공수정체를 선택할 수 있어 폭 넓은 치료 옵션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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