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어린이병원, 한국마사회로부터 헌혈증 546매 기부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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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한국마사회로부터 헌혈증 546매 기부받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7.08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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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왼쪽부터)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 최은화 서울대어린이병원장

서울대어린이병원은 지난 5일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증서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마사회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1천만 원과 헌혈증서 546매를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의 일부는 소아완화의료 프로그램인 '통합케어센터 꿈틀꽃씨' 운영비로 활용된다. 꿈을 담은 꽃씨가 움트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된 꿈틀꽃씨는 중증·희귀난치질환 환아와 가족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의료적 도움뿐 아니라 상담과 놀이치료 등 통합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후원금과 헌혈증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 환자의 치료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환 회장은 "이번 기부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했다"라며, "임직원들이 어린이 건강을 염원하며 손수 모은 만큼, 어린이병원에 희망의 씨앗을 뿌려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중증·희귀난치질환 및 저소득층 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라며, "어린이병원은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를 잘 받고 회복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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