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트리플러스주' 부작용
상태바

유영제약 골관절염 치료제 '아트리플러스주' 부작용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7.05 16: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주사부위 부종·심한 통증 신고 접수...1개 제조번호 잠정 판매·사용중지 조치

유영제약의 골관절염 치료제 ‘아트리플러스주(히알루론산나트륨)’를 투여받은 환자에서 주사 부위 부종, 심한 통증 등 부작용 발생이 신고 접수됐다. 해당 의약품 제조번호는 AP2406, 사용기한은 2027년 4월 2일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5일, 부작용 정보에 따라 해당 제조번호 제품을 잠정 판매·사용 중지 조치하고, 조치 내용 등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했다.

이번 조치는 선제적으로 환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유영제약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GMP) 적절성, 수거‧검사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유지된다.

현재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원인조사 등을 위해 해당 제품 생산 제조소에 대한 점검과 부작용 발생이 확인된 의약품을 투여한 의료기관에서 보유하고 있는 미사용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등을 진행 중이다.

식약처는 ‘아트리플러스주(프리필드)’와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작용 발생 등 이상 징후가 있는 경우 즉시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신고를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