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KMDIA, '2024년 소통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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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KMDIA, '2024년 소통 워크숍' 개최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6.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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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기기 업계 40여 명 참석해 건강보험제도 개선 위한 소통 이뤄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지난 19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료기기 산업계 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료재료 관련 건강보험제도의 성과와 개선을 확인하고, 의료기기 업계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심평원과 산업계 간 소통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심평원 정영애 급여관리실장과 협회 보험위원회 채창형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심평원과 산업계의 초청강연, 산업계 애로사항 및 의견 청취가 진행됐으며, 이상수 부위원장의 폐회사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심평원의 첫 번째 강연으로 의료행위등재부 이유진 팀장이 '의료행위의 보험등재 및 관리'를 주제로, 의료행위의 보험등재에 대한 절차와 제도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치료재료등재부 엄현신 팀장이 '치료재료 보험등재 및 관리'를 주제로, 치료재료의 건강보험 등재절차, 상한금액 산정기준과 정보공개내역에 대해 전달했다.

산업계 초청강연을 맡은 벤처블릭코리아 여인섭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혁신과 국내 의료기기 산업의 현재'를 주제로, 글로벌 헬스케어 트렌드와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현황을 전하며, 사업화 연계 및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를 통한 산업계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협회 보험위원회 지정훈 전략기획위원(한국스트라이커 상무)이 '치료재료 관련 제도운영에 대한 업계 의견 및 애로사항'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평원의 답변을 청취했다.

정영애 급여관리실장은 "이번 워크숍과 같은 소통의 장은 심평원과 산업계 모두에게 발전적인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채창형 보험위원장은 "소통 워크숍이 기관과 산업계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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