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대(兩大)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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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대(兩大) 이비인후과 네트워크 협력 강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2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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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리 이비인후과 첫 공동 학술대회 성료...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약속

국내 최대 규모의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인 하나 이비인후과와 두리 이비인후과는 지난 22일, 첫 공동 학술대회를 열고 어지럼증과 편도를 포함한 질환에 대한 효율적 진료 방안을 논의했다.

학술대회에는 두 네트워크 소속 원장 70여 명과 하나이비인후과병원 본원(병원장 이상덕) 의료진 11명이 참석했다.

한양대 명지병원 심대보 교수는 <양성 발작성 체위성 현기증 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진단 방법>에 대해 강연에 나섰고,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주형로 원장은 <환자 맞춤형 편도 아데노이드 수술 방법에 대한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보험이사인 신재민 양주 두리 이비인후과 원장은 <2024년 의료보험 정책>에 대해 강의했다.

이들 두 네트워크는 이번 제1회 공동 학술대회를 계기로 정기적으로 공동 행사를 개최, 이비인후과 환자들에게 보다 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이상덕 병원장은 “코로나 19 판데믹을 겪으면서 국민이 이비인후과를 과거보다 더 신뢰하고 더 의존하고, 더 기대하는 분위기인 만큼 하나와 두리 네트워크가 보다 더 나은 의료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제안했다.

두리 이비인후과 네트워크의 임현호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계기로 양 네트워크가 건강한 경쟁과 협력관계를 이어가 환자분들께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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