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특위 "의대정원 포함 의정협의 참여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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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특위 "의대정원 포함 의정협의 참여 의사 있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2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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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열린 1차 회의 결과 공개...매주 토요일 오후 3시 회의 개최

대한의사협회 산하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별위원회(이하 올특위)’는 오늘(22일) 오후 열린 1차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올특위는 “형식과 의제에 구애 없이 대화가 가능하다고 20일 밝힌 정부의 입장을 환영한다”면서 “2025년 정원을 포함한 의정협의에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 주요대학별 휴진계획 등 대정부 투쟁방안에 대해 공유, 연세의대 및 울산의대의 정해진 휴진계획을 존중한다”면서 “향후에는 각 직역의 개별적인 투쟁 전개가 아닌, 체계적인 투쟁계획을 함께 설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다음 주 예정된 국회 청문회 등 논의과정과 정부의 태도 변화를 지켜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특위 구성은 교수 대표/전공의 대표/시도의사회 대표 등 3인 공동위원장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으며, 회의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열기로 했다. 현재 3인의 공동위원장 중 전공의 대표 자리는 공석이며, 김창수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 회장, 임정혁 대전시의사회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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