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 24개사 "재인증"... 3년간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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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24개사 "재인증"... 3년간 유효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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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2024년도 총 42개사 인증...20일 개정 고시

혁신형 제약기업 중 올해 6월 인증만료 예정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연장 심사 결과, 24개 기업에 대해 인증 연장(재인증)이 결정됐다.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20일, 2024년도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연장 결과를 발표하고 총 42개 기업을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개정 고시했다.

복지부는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12년부터 연구개발 투자 비중이 일정 수준 이상(의약품 매출액 1000억 원 미만은 7% 이상, 1000억 원 이상은 5% 이상, 미국·유럽 GMP획득기업은 3% 이상)이고 신약 연구개발 실적이 우수한 기업들을 평가, 혁신형 제약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2년마다 신규인증, 인증(재인증)시 3년간 유효하다. 인증기준은 연구개발 활동 혁신성, 인적・물적 투입자원의 우수성, 기술적・경제적・국민보건적 성과 우수성, 기업의 사회적 책임 및 윤리성 등이 평가되며, 선정될 경우 △국가 R&D 사업 우선 참여 △정책자금 우선 융자 △약가 결정 시 우대 △세제 지원 △해외 제약전문 인력 채용 지원 △연구시설 입지 규제 완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불법 리베이트로 인한 업무 정지, 품목허가 취소 및 과징금 부과 등 행정처분 2회 이상 받거나 동일한 위반행위로 복수의 행정처분을 받은 경우 인증 자격이 박탈되며 △R&D 비용 기준 미달 △임원 횡령·배임·주가조작 등으로 벌금형 이상 선고 △임직원의 성범죄 등 비윤리적 행위 적발 등도 인증 취소 사유다.

혁신형 제약기업 구분 및 인증현황(42개社, ’24.6.20. 기준)
혁신형 제약기업 구분 및 인증현황(42개社, ’24.6.20.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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