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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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 "1등급"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6.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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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제3차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 평가는 진료환경, 환자 안전에 대한 평가를 통해 중증 신생아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2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6개월간 신생아중환자실을 보유한 상급종합병원 44개와 종합병원 42개 등 8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북대병원은 평가 결과 각 평가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종별평균 92.01점을 획득하며 1등급을 받았다. 평가에 참여한 84개 의료기관의 종합점수 전체 평균은 90.71점이다.

전북대병원은 △중증도평가 시행률 △집중영양치료팀 운영 비율 △신생아 소생술 교육 이수율 △원외출생 신생아에 대한 감시배양 시행률 △결측 처리 △48시간 이내 신생아중환자실 재입실률 등의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유희철 병원장은 "전북대병원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는 국가지정 지역 거점 센터로 고위험 산모의 분만과 치료,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권역 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퇴원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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