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상 따라 단계별로 선택하는 인공눈물 '아이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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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 따라 단계별로 선택하는 인공눈물 '아이오쿨'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1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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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3가지 라인업 구성...일상생활 속 흔한 안구건조 증상에 도움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11일, 안구건조 증상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가능한 인공눈물 브랜드 ‘아이오쿨’을 출시했다. 안구건조증은 일상생활 속 흔히 겪을 수 있는 질병으로 눈의 건조함, 뻑뻑함, 이물감, 눈 시림, 눈물 과다, 찌르는 듯한 통증 등을 동반한다.

아이오쿨은 눈을 뜻하는 ‘EYE’와 북유럽어로 빙하를 뜻하는 ‘요쿨(Jökul)’에서 착안, 건조한 눈에 촉촉함과 시원함을 전하는 의미를 담았다. 증상에 맞춘 단계별 제품이 특징으로 △아이오쿨 수 0.5% △아이오쿨 수 1.0% △아이오쿨 프로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했다.

아이오쿨 수 2종의 주성분은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CMC)로 농도에 따라 아이오쿨 수 0.5%와 아이오쿨 수 1.0% 두 가지로 구분했다.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수화물는 눈물층을 두텁게 하여 안구 건조에 효과적이다. 0.5%는 사용감이 가벼워 인공눈물을 처음 사용하거나 가벼운 사용감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하며, 1.0%는 0.5% 제품 대비 CMC 함유 농도가 2배 함유, 보습력과 보습 유지 시간이 더 길다. 라식/라섹 후 일상생활 속 건조함 케어나 자주 점안이 어렵거나 오랜 지속력을 원하는 경우 적합하다.

아이오쿨 프로는 트레할로스수화물을 함유, 눈의 보습과 찌르는 듯한 통증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트레할로스수화물은 선인장에 함유된 성분으로 높은 보습력이 특징이며 삼투압 안정화를 도와 안구 건조나 안구 표면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 전자기기나 독서를 많이 해 눈에 건조함과 찌릿한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분들에게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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