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 퀄리티 개선, 다층적 전략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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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 퀄리티 개선, 다층적 전략 필요하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1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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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 22회 MEX 웨비나 열고 글로벌 트렌드 공유
(왼쪽부터) 서구일 원장, 소냐 새틀러 박사, 박제영 대표원장
(왼쪽부터) 서구일 원장, 소냐 새틀러 박사, 박제영 대표원장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대표 유수연, 이하 멀츠)는 7일, 정기 학술프로그램 ‘MEX 웨비나(Merz Experts Webinar)’를 열고 스킨 퀄리티 관련 글로벌 트렌드에 대한 국내외 최신 지견을 공유했다.

22회차를 맞은 이번 MEX 웨비나에서는 모델로피부과 서구일 원장의 진행 아래 독일 로젠파크(Rosenpark) 클리닉의 소냐 새틀러(Sonja Sattler) 박사와 압구정오라클피부과 박제영 대표원장이 강의했다.

새틀러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피부미용임상연구(CCID)’에 게재된 논문 ‘스킨 퀄리티 – 전체적인 360° 관점: 합의된 결과(Skin Quality – A Holistic 360° View: Consensus Result)’와 관련해 설명하며 “스킨 퀄리티는 매력을 높이는 주요한 요소인데, 그동안은 우수한 스킨 퀄리티에 대한 표준화된 기준이 없었지만, 이번 논문을 통해 전 세계적인 미용 피부과 전문의 및 에스테틱 전문 의료진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가 우수한 스킨 퀼리티를 결정하는 요소들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고 전했다.

해당 연구의 자문의로 참여한 박제영 원장은 “우수한 스킨 퀄리티는 건강하고, 실제 나이보다 더 젊게 보이며, 손상되지 않은 피부로 정의된다”며 “인종을 불문하고 우수한 스킨 퀄리티의 4가지 요소로 ▲균일한 피부 톤(skin tone evenness) ▲균일한 피부 결(skin surface evenness) ▲견고한 피부(skin firmness) ▲피부 광채(skin glow)를 꼽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요소들은 다양한 피부층 및 조직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스킨 퀄리티의 개선을 위해서는 단순한 국소적 요법만으로는 충분한 효과를 보기 어렵고 다층적인 전략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강의 후 이어진 토론에서 서구일 원장은 “스킨 퀄리티를 결정하는 4가지 요소는 임상현장에서 의사들이 적절한 치료 옵션을 결정하는데 기준이 될 수 있다”며 “스킨 퀄리티는 환자의 건강과 웰빙,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전했다.

전문가들은 멀츠의 제품 포트폴리오인 울쎄라, 레디어스, 제오민, 벨로테로가 각각 다양한 피부층(multiple tissue layers)에 차별화되는 기전(Mode of Action)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소냐 새틀러 박사는 “레디어스는 CaHA 입자의 크기가 균일하고 매끄러운 표면의 둥근 구조를 띄고 있어 피부 속 섬유아세포에 직접 접촉(Direct Contact)해 자극하는 차별화된 기전을 가지고 있다. CaHA제제는 만성 염증반응 유발 가능성을 낮추고 자연생리적으로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박제영 원장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 울쎄라는 보이는 DeepSee™ 기술을 통해, 실시간으로 환자 개개인의 얼굴 해부학적 구조, 피부의 두께와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하며 시술할 수 있어 맞춤 시술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소개하고 “피부층을 직접 보고, 맞춤형 시술 계획을 세워 정교하게 시술하는 멀츠만의 S.P.T(See. Plan. Treat)기법을 통해 리프팅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제시했다.

서구일 원장은 “보툴리눔 톡신 시술 시에는 중화항체 형성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역원성이 낮고 고도로 정제된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히알루론산 필러 벨로테로는 특허 받은 CPM 기술로 필러의 3요소인 탄성, 응집성, 조형성이 균형을 이루면서, 볼륨 부스팅 효과를 줄 뿐만 아니라 히알루론산 고유의 수분을 끌어당기는 특징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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