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라인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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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제약,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라인업 "확대"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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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미원스플러스정' 2종 저용량 추가 출시...이상지질혈증 개정 가이드라인 권고지침 반영

명문제약은 고혈압-이상지질혈증 3제 복합제 브랜드 ‘텔미원스플러스정(텔미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의 신규용량 출시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신제품은 기존 80/5/10, 40/5/10mg 대비 텔미사르탄과 암로디핀 용량은 동일, 로수바스타틴 성분만을 5mg 저용량으로 맞췄다.

최근 개정된 이상지질혈증 가이드라인(5판) 권고사항에 따르면 고강도 스타틴 사용 시 유발 가능한 당뇨병, 근육병증 등 부작용 위험을 경감하고 강화된 LDL콜레스테롤 목표치 하향조정 기준에 적용 가능한 유리한 대체방안으로 저용량 스타틴 개발이 주목되고 있다.

특히 단일제 대비 안전성과 유효성 개선효과가 입증된 병용요법으로서 각종 복합제에 대한 의료진의 관심과 수요가 집중되어 새로운 시장개척을 위한 다수 제약사의 개발현황이 확대되고 있다. 작년 기준 로수바스타틴 5mg시장의 경우, 23년도 유비스트 처방매출 기준 단일제 약 1106억, 복합제 3340억 실적을 달성한 바 있다.

기존 텔미원스플러스 동일제제로서 텔미사르탄80, 40mg + 암로디핀 5mg+ 로수바스타틴5mg 조합의 복합제 시장규모는 작년 유비스트 기준 원외처방액 각각 20억, 40억을 달성하며 최근 3개년 지속적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명문제약을 포함해 총 6개사가 등재되어 있다.

명문제약 관계자는 “최근 로수바스타틴 저용량 복합제 라인업에 주목되는 시장 트렌드에 따라 텔미원스플러스 시리즈 중 로수바스타틴 저용량 제품의 처방수요, 임상적 요구도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연내 공격적 마케팅 전략으로 단기간 영업망 구축을 통해 시장점유율을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문제약은 기존 PTP로 판매된 것과 달리 별도 안정성시험 입증을 통해 PE병 포장재질을 허가사항에 추가, 판매형태의 선택 옵션을 넓혔다.

효능효과는 텔미사르탄/암로디핀 복합제와 로수바스타틴을 동시에 투여하여야 하는 환자를 대상으로 암로디핀 또는 텔미사르탄 단독요법으로 혈압이 적절하게 조절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과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이형접합 가족성 고콜레스테롤혈증을 포함하는 type IIa), 복합형 고지혈증(type IIb)등 각종 이상지질혈증을 동반 시 사용된다.

작년 9월 품목 허가받은 신규용량은 이달부터 약제 급여목록에 등재됐으며, 상한가 80/5/5mg 1019원, 40/5/5mg 894원으로, 기존 등재 동일제제 약제 대비 저렴해 환자 부담도 낮췄다.

명문제약은 현재 텔미사르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투자로 여러 프로젝트를 착수 중이며, 로수바스타틴 저용량 시장을 겨냥한 텔미원스플러스정 신규용량 출시와 더불어 내년도 새로운 조성의 텔미사르탄 복합제를 연이어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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