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교수, '신경계 질환 환자의 신경·정신과적 증상' 교과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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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 교수, '신경계 질환 환자의 신경·정신과적 증상' 교과서 발간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6.11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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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정신과적 분야에서 표준 지침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

뇌졸중 치료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인 강릉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세계 최고 의학전문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를 통해 영문의학 교과서를 발간했다.

​김 교수가 발간한 신경계 교과서 '신경계 질환 환자의 신경·정신과적 증상'은 삼성서울병원 홍승봉 교수, 고려대 안암병원 박건우 교수를 포함해 국내외 유명 교수진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는 신경계 질환으로 인해 발생하는 신경·정신과적 증상의 종류, 진단, 치료 방법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1년이 넘는 준비 기간에 걸쳐 지난달 24일 발간됐다.

김 교수는 "신경·정신과적 증상은 환자의 신경학적 증상의 회복을 더디게 하고 삶의 질을 악화시킴과 더불어 사망률을 높이는 인자기 때문에 반드시 이를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라며, "교과서를 통해 신경과 의사들이 신경·정신과적 증상에 관심을 가져 신경계 치료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가 발간한 이번 교과서는 신경·정신과적 분야에서 표준 지침으로 사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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