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첨단 AI 기술 탑재 올라운드 초음파 장비 '어플리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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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AI 기술 탑재 올라운드 초음파 장비 '어플리오 미'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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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메디칼,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자 편의성 및 공간 효율성 향상

캐논 메디칼시스템즈 코리아(대표 김영준)의 초음파 장비 ‘어플리오 미(Aplio me)’가 5일, 국내 허가와 함께 출시됐다.

신제품은 AI 기술이 적용된 사용자 맞춤 올라운드(All-round) 초음파 장비로, 많은 환자의 초음파 스캐닝이 필요한 바쁜 임상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AI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기술을 탑재하면서도 작은 크기로 편의성 및 공간 효율성을 높여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어플리오 미에 탑재된 AI 기술들은 검사 난이도가 높은 혈관과 심장근육의 초음파 검사를 빠르면서도 정밀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uto IMT(Intima-Media Thickness)는 AI 기능이 도입된 동맥경화 진단 기술로,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을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경동맥 내막-중막 두께 결과값의 정확도를 향상시킨다.

Auto EF(Ejection Fraction, 박출률) with GLS(Global Longitudinal Strain, 전체 종단면 변형값)는 AI를 이용해 심장의 윤곽선을 그려주는 기술로 단 한 번의 클릭으로도 심박출률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다.

머신러닝을 활용한 2D WMT(Wall Motion Tracking, 심근 운동 추적)는 단 5번의 단계로 20초 안에 심장 기능 검사 결과값을 도출하며, 그래프 및 극 지도(Polar map)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기술인 퀵 스트레인(Quick Strain)까지 더해져 검사 속도를 향상시켰다.

캐논 메디칼 초음파 사업본부장 채기호 상무는 “어플리오 미는 캐논 메디칼의 'Made for Life' 철학을 완벽하게 구현한 제품으로, 초음파 진단 정확도를 높이고 의료진들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기술과 폭넓은 프리미엄 기능을 갖춰 내과, 근골격계, 유방갑상선외과, 혈관외과, 인터벤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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