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콘, 시니어 눈 건강·삶의 질 향상 기여
상태바

한국알콘, 시니어 눈 건강·삶의 질 향상 기여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10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파트너십 협약 체결...사회적 책임 실현
(왼쪽부터)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최준호 한국알콘 서지컬사업부 대표
(왼쪽부터) 조범기 한국시니어클럽협회장-최준호 한국알콘 서지컬사업부 대표

한국알콘은 6월 백내장 인식의 달을 맞아 한국시니어클럽협회(회장 조범기)와 시니어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시니어들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눈 건강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이를 통한 건강한 노후생활 기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

한국은 2025년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3%로 초고령사회에 진입, 2070년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7.5%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한국은 시니어들의 사회생활이 활발하다. 2021년 기준 국내 65세 이상 고용률은 34.9%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활발한 사회생활 유지를 위해서는 건강한 시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노인성 대표 안질환인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 등으로 인한 시력 장애 시 이동성을 감소시키고, 치매 및 사망률 등 다양한 위험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는 백내장, 녹내장, 당뇨망막병증의 유병률이 증가하며, 시니어들의 눈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국내 백내장 환자 수는 약 156만명에 달하며, 60대 이상 환자 수는 전체의 81%를 차지했다. 2018년부터 2022년까지 백내장 환자의 연평균 증감률은 3.8%, 녹내장 환자의 증감률은 5.5%, 당뇨방막병증 환자의 증감률은 1.3%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알콘 서지컬 사업부 최준호 대표는 “한국을 포함한 10개국에서 알콘이 실시한 대규모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3%는 나이가 들면서 건강한 시력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이동성에 이어 가장 중요한 두 번째 요소였다”면서 “우리나라는 시니어들이 사회생활을 지속하는 비율이 높아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생활을 위한 눈 건강 관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알콘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시니어 눈 건강 증진을 위한 파트너로서 시니어들에게 눈 건강과 백내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눈 건강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