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 의료제품 분야 협력 "MOU"
상태바

식약처-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 의료제품 분야 협력 "MOU"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6.10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계기,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 보건 분야 협력 구체화
(왼쪽부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모지 크리스티아나 아데예예 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장
(왼쪽부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모지 크리스티아나 아데예예 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장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국 식약처와 나이지리아 식품의약품청(NAFDAC)이 의료제품 분야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양해각서를 지난 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의료제품 안전에 대한 협력과 기술적 지식 교류를 위한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의료제품 분야 법령, 규제체계, 지식, 규제경험 등 정보교환 △정례회의 및 방문 교류 △규제기관·업계 교육 및 자문 △한국 의료제품의 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협력 등이며, 이번 정상회의에서 합의한 공동선언 중 '글로벌 도전과제 대응'의 보건 분야 협력을 구체화했다.

식약처는 보건의료 분야 유망 시장이자 아프리카 수출의 교두보인 나이지리아와 이번 양해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기관들과 다각적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규제외교를 적극 추진해 국내 우수한 의료제품이 해외로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