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 美 시장 진출 촉진 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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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 美 시장 진출 촉진 지원사업 강화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0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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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 USA 2024 참가..기업 IR 세션 열고 기술·제품·전략 공유

“미국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이 궁극적으로 진출해야 하는 가장 큰 시장이다. 우리 기업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들로 신속하게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글로벌 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엄승인 전무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서 열린 ‘BIO USA 2024’에 참가, 지난 4~5일(현지시간) 기업 IR 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

세션은 국내·외 제약바이오기업, 유관기관, 글로벌 VC 등을 대상으로 기업과 기술, 제품을 소개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에서는 지씨셀(GC Cell), 브이에스팜텍(VS PharmTech), 파로스아이바이오(PharosiBio) 등 12개사가 참여했다.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은 회의에서 ▲제약바이오 공급망의 취약점 현황 및 선진 제조 기술과 연구개발(R&D)를 활용한 개선 방안 ▲공급망 다변화 촉진을 위한 제도·기술적 장벽 해소 방안 ▲제약바이오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엄 전무는 “한국 제약바이오기업이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 및 다변화 과정에서 한국이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2024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분야 전시회·컨퍼런스·파트너링 행사로, 올해는 전 세계 88개국, 9000여개 기업, 2만여명의 참관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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