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다운·고영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우수논문상'
상태바

심다운·고영일 교수,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소오우수논문상'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6.07 13: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쪽부터) 전남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심다운 교수, 고영일 교수
(왼쪽부터) 전남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심다운 교수, 고영일 교수

전남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심다운·고영일 교수팀이 최근 열린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춘계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소오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소오우수논문상은 학회 설립에 공을 세운 故 소오 이상용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지난 1년간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 공식 학술지 'Asthma, Allergy, Respiratory Disease(AARD)'에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심다운·고영일 교수팀은 '유도 객담검사를 통해 분류된 저과립구 천식 환자군의 임상 양상 및 의의(Clinical features of patients with paucigranulocytic asthma classified based on the induced sputum test)'라는 논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존에 호산구 천식이나 호중구 천식에 대해서는 많은 연구가 됐지만 한국 성인 천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저과립구 천식에 대한 데이터는 제한적이었다. 이에 이번 연구는 한국 천식 환자에서 저과립구 천식의 특성을 다른 표현형과 비교했다.

심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 성인 환자에서 저과립구 천식군 환자의 중요성을 제시했다"라며, "추후 천식 약제의 조정 여부를 결정하는데 임상적으로 유용한 지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