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암·호흡기 분야 아태지역 "최고"
상태바

삼성서울병원, 암·호흡기 분야 아태지역 "최고"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6.06 09: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 9개국 8천여 명 의료진 온라인 설문 조사 결과 발표

삼성서울병원(원장 박승우)이 암 및 호흡기 2개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병원’으로 선정됐다.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는 5일(미국 현지 시각),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인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국 8천여 명의 의료진에게 온라인 설문 조사한 <2024 아시아-태평양 베스트 전문병원(Best Specialized Hospitals Asia-Pacific 2024)>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뉴스위크가 독일 글로벌 마케팅 전문 조사업체인 스타티스타(Statista Inc.)에 의뢰, 임상 분야별 의료진에게 해당 분야 각국 병원 의료수준에 대한 평가를 취합하고 자체 의료자문단의 평가를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은 뉴스위크 <글로벌 전문병원 평가>에서 2022년, 2023년 2년 연속 아시아 병원 중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암병원은 2008년 당시 단일 건물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개원했고, CAR T-세포치료센터, 암정밀치료센터, 양성자치료센터 등 암 분야 최첨단 치료를 이끌고 있다. 암 치료에 대한 아웃컴북(Outcome Book)을 발간, 암 치료 성적을 투명하게 공개해 세계적 신뢰를 쌓고 있다.

올해 신설된 호흡기 분야에서도 삼성서울병원은 아시아-태평양 1위 병원으로 선정됐다. 작년 9월 뉴스위크 글로벌 평가에서 이 분야에서 아시아 의료기관 중 최고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박승우 원장은 “미래 의료의 중심 병원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 중인 중증 질환 추진 성과가 아시아 의료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하겠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