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 엔젤병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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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 엔젤병원 합류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5.1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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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단 빅드림·KMI한국의학연구소·헬스경향과 업무협약
(왼쪽부터) 헬스경향 한정석 이사,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장 김연순 수녀, KMI 서형석 팀장, 빅드림 강미소 대표
(왼쪽부터) 헬스경향 한정석 이사, 서울성모병원 사회사업팀장 김연순 수녀, KMI 서형석 팀장, 빅드림 강미소 대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의 새로운 엔젤병원(협력병원)으로 합류했다.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은 외형적 신체질환으로 인해 사회생활을 기피하는 은둔환자들을 발굴하고 의료비를 지원해 환자들의 사회복귀를 돕는 순수 민간 주도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오늘(17일)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단인 빅드림, KMI한국의학연구소, 헬스경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원은 앞으로 은둔환자 의료지원사업 시즌2의 엔젤병원으로서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복귀를 위한 치료 지원에 나선다.

대상자로 선정된 환자들은 1인당 최대 300만 원, 증액 시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예정이다.

윤승규 병원장은 "신체질환으로 인해 사회에 나서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환자분들이 건강한 신체와 마음을 되찾고 다시 사회로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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