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아프리카미래재단, 보건의료·교육사업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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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산병원-아프리카미래재단, 보건의료·교육사업 위한 "MOU"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5.17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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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고려대 안산병원 권순영 병원장, 아프리카미래재단 최재걸 이사장
(왼쪽부터) 고려대 안산병원 권순영 병원장, 아프리카미래재단 최재걸 이사장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난 16일 병원 미래의학관 6층 리베르타스 라운지에서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과 아프리카 대륙 보건의료·교육사업 및 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권순영 병원장과 최재걸 아프리카미래재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아프리카 대륙의 보건의료와 교육사업,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진행할 때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이와 관련한 홍보물 일체에 공동 시행하는 활동임을 명시하는 데 합의했다. 협약에 따른 구체적인 활동은 실제 사업 진행 시 논의한다.

권순영 병원장은 "고려대 안산병원은 의료계에서는 처음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로제타홀 센터를 개소하고, 인도네시아와 미얀마 현지 해외봉사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더 책임감을 갖고 의료 취약 계층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의료기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최재걸 이사장은 "아프리카미래재단은 17년 동안 섬김과 나눔, 협력을 통해 아프리카의 발전을 돕고 건강한 아프리카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라며, "안산병원의 우수한 의료진과 재단의 여러 자원을 잘 연결해 건강한 아프리카, 미래가 있는 아프리카를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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