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공공기관 사회적 역할 이행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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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공공기관 사회적 역할 이행 "충실"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5.1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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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은 최근 본원 및 각 지역본부를 중심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이행에 충실하고 있다.

심평원 본원, 아름다운 로비 음악회로 직원·지역민에 힐링선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지난 14일, 원주문화재단(이사장 원강수)과 함께 원주 사옥에서‘아름다운 로비 음악회’를 개최했다.

심사평가원은 문화생활 관람 기회가 적은 지역민과 장거리 출퇴근 임직원에게 음악회를 제공하고, 지역문화예술단에는 공연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했다. 심사평가원과 원주문화재단은 지난 5년간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해 지역민, 임직원, 지역문화예술단을 위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김한정 안전경영실장은“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민이 양 기관의 인식을 더욱 긍정적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원주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제주본부,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챌린지로 자원 순환·일자리 창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제주본부(본부장 김상지)는 16일, 직원들의 기부 물품 600점을 굿윌코리아(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전달했다.

기부 물품은 굿윌코리아에서 재가공되어 지역사회에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며, 발생한 판매수익은 장애인고용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직업재활훈련에 사용된다.

부산제주본부 임직원들은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챌린지를 꾸준히 시행해 자원 순환과 환경보호에 앞장서 왔다.

이번에는 물품기증 외에도 장난감 27kg을 우리동네ESG센터*(동구점)에 추가 기부했다. 기부된 장남감들은 취약계층 아동기관에 제공되고, 재사용이 불가능한 장난감들은 재생소재 제품으로 재생산되어 자원 순환과 노인일자리 창출에 기여된다.

김상지 부산제주본부장은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챌린지에 적극 동참해준 직원분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임직원의 환경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지역사회 환경 살리기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북본부, 2024 바다의 날 기념 ‘해양 정화활동’ 참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전북본부(본부장 문경아)는 지난 14일, 새만금 방조제 일대에서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4년 바다의 날’ 기념 해양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제29회 바다의 날(31일)을 앞두고 환경오염과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펼쳐진 이번 해양환경 정화활동에서 심평원 전북본부 직원들은 새만금 방조제로 밀려온 낡은 어망, 플라스틱, 스티로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약 2톤)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문경아 전북본부장은 “지역 공공기관들이 관심을 갖고 정기적인 정화활동에 나설 필요가 있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기관으로서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발굴하여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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