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류마티스학 오피니언 리더 서울 "총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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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류마티스학 오피니언 리더 서울 "총집결"

  • 최수연 기자
  • 승인 2024.05.16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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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류마티스학회, 16일 KCR 2024 개막...3일간 24개국 800여 명 참가
이신석 이사장
이신석 이사장

면역학의 대표 영역인 류마티스 질환 치료 최신 지견 및 치료 약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대한류마티스학회(이사장 이신석·전남의대)는 오늘(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제44차 학술대회 및 18차 국제학술대회(KCR 2024)를 개최한다.

24개국 800여 명이 참가하고, 8개국 14명의 초청 연자가 발표에 나서는 이번 행사는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서 국제화 및 글로벌화의 특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접수 초록의 국외 비율은 국내 대비 2/3를 초과했으며, 모든 강의와 구연발표, 포스터 발표는 영어를 기본 언어로 채택했다. 또, 유럽과 아시아태평양, 일본 등 세계 류마티스학 오피니언 리더들이 총집결했으며, 동아시아 및 대만 류마티스학회와의 상호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신석 이사장은 오늘 오전 열린 KCR 2024 기자간담회에서 “의대정원 증원 등 어려운 의료계 상황에서도 코로나19 종료에 따른 본격적인 오프라인 학회로 회귀하는 학술대회인 만큼 오랜기간 체계적으로 준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국내 137편, 국외 282편 총 419편의 초록이 접수되고 정밀의학, 디지털기기를 이용한 의료, 세포치료 등 세계적 전문가들을 초청해 활발한 정보 공유 및 의견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학회는 신임 이사장 및 회장의 새로운 임기 시작을 알렸다. 제32대 회장에는 송정수 중앙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10대 이사장에는 차훈석 성균관의대 류마티스내과 교수가 이달 20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학회 참여 홍보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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