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혈압관리협회,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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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혈압관리협회,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

  • 이주영 기자
  • 승인 2024.05.1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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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 개최...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청계천 광장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한국고혈압관리협회(회장 김종진)는 세계고혈압연맹(World Hypertension League WHL)이 제정한 ‘세계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이달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청계천광장에서 대국민 고혈압 예방 캠페인을 개최한다.

대한고혈압학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캠페인은 고혈압의 위험성에 덜 민감한 젊은 층을 주요 대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현대인의 혈압 관리 중요성에 대해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협회 임원진과 학회 이사진이 대거 참여해 ▲무료 혈압 측정 ▲고혈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행사장 일대에서는 ▲고혈압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소책자 배포 등 고혈압 위험성을 알리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김종진 회장은 “지속적인 대국민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고혈압에 대한 인식과 치료, 조절률이 차츰 높아지고 있지만, 고혈압은 여전히 주요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젊은 나이부터 자신의 혈압을 알고 관리한다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나이가 들어야만 생긴다는 고혈압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고,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지속 전개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고혈압관리협회는 지난 2008년부터 세계 고혈압의 날을 기념해 일반 시민과 고혈압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혈압 측정 및 건강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 고혈압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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